이강인을 떠나보낸 마요르카도 건승을 기원했다.
전 소속팀인 마요르카 역시 주전 미드필더의 이적에 고마움과 건승을 기원했다.
마요르카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강인 선수, 고마워요.건승을 빌어요.마요르카는 항상 강인을 반길 거에요”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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