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공유는 한 손으로 손흥민의 어깨를 감쌌고, 손흥민은 공유의 허리에 손을 올려 남다른 친분을 짐작게 했다.
뒷배경에는 'HAPPY BIRTHDAY'라고 쓰인 생일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고, 이혜영은 "생일 이틀 차이 사랑하는 둘.happy birthday"라며 공유와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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