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주민들, 민주당 항의방문…"IC 있는 고속道 가로막지 말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 주민들, 민주당 항의방문…"IC 있는 고속道 가로막지 말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에 항의하는 양평 주민들이 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했다.

전 군수는 "예타 당시 노선은 IC가 없는 안이고, 지역주민도 반대하고 있는데 대체 누구를 위한 원안 추진이냐"고 반문하며 "진정으로 양평 군민이 원하는, 양평 군민을 위한, 양평 군민에 의한 안을 민주당에서는 경청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역 정서도 모르고 국정을 혼란에 빠트린 양평 지역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전임 군수를 문책하고 현직 군수인 저와 이 문제를 논의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