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메가존클라우드, ‘이음5G’ 주파수 할당·사업자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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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메가존클라우드, ‘이음5G’ 주파수 할당·사업자 등록 완료

이에 따라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이자, 로봇·가전 등에 기술력을 축적해 온 LG전자와 국내 최초 클라우드 업계 거대 신생기업(유니콘)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이음5G를 통해 제조, 물류,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이음5G 주파수 할당이 13개 기관으로 늘어나며 총 23개 기관, 39개소가 이음5G 주파수 할당·지정을 받게 됐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LG 디지털파크에 이음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자율이동로봇(AMR), 지능형 관찰카메라(CCTV), 클라우드 등의 성능시험장(Testbed)을 구축해 자사 제품을 검증할 예정이다.

향후 클라우드와 이음5G간 융합을 통해 로봇과 인간의 협업, 인명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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