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메타버스’ 기반 충청권 재난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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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메타버스’ 기반 충청권 재난안전관리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 4개 지자체와 함께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은 사고 징후를 다양한 센서 데이터로 수집해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AI 기술 등을 활용해 예방 및 사후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의 사고 예방·대응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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