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태국 관광체육부장관과 만나 '대한민국 체험'을 위해 경기도방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한국-태국' 수교 65주년이자 '한국-태국' 상호 방문의 해(2023~2024년)를 맞아 피팟 라차킷프라칸(Phiphat Ratchakitprakarn) 태국 관광체육부장관, 현지 관광업계를 만나 '경기도-태국' 관광 상호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며 6박 8일간 인도·태국 해외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태국 방콕의 관광체육부장관 청사에서 태국 관광체육부장관, 관계자들과 '경기도-태국' 관광 상호교류 활성화를 논의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