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내셔널타이틀 US여자오픈 3라운드 3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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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내셔널타이틀 US여자오픈 3라운드 3타 차 공동 3위

김효주가 2023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 상금 11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톱 3’에 들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민지, 이다연, 이소미 등 3명이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다, 이들 가운데 박민지가 이날 1타를 줄여 5오버파 221타를 기록해 김세영 등과 공동 29위에, 이다연은 3타를 잃어 6오버파 222타로 공동 38위에, 이소미도 3타를 잃어 8오버파 224타로 공동 50위에 각각 자리했다.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해 1위와 8타 차를 보이며 거물 신인 로즈 장(미국)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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