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지메시' 지소연 "모로코 4강? 다들 몰랐다...한국이 그런 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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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지메시' 지소연 "모로코 4강? 다들 몰랐다...한국이 그런 팀 되길"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지소연은 "10년 만에 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 기뻤다.월드컵 가는 마지막 최종 출정식을 여기서 하게 돼 큰 의미가 있었다.팬 여러분이 많이 와주셔서 더 의미가 컸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앞선 출정식 소감에서 지소연은 "작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대이변을 일으켰다.대한민국이 이번 호주 월드컵에서 대이변을 일으키는 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와주셔서 행복하게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감사하다"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지소연은 "아이티와 경기한다고 했을 때 사실 아예 몰랐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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