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스미스가 LIV 골프 런던 대회 2라운드에서도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해 9월 시카고 대회에서 LIV 골프 첫 우승을 한 스미스는 개인 통산 2승째에 가까워졌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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