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김하성은 전날 메츠와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 주루사를 당한 이후 물통을 걷어차다 발가락 부상을 당한 것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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