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중생 AI 활용능력시험 'AICE 퓨처' 첫선…특별시험에 710여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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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중생 AI 활용능력시험 'AICE 퓨처' 첫선…특별시험에 710여명 응시

KT는 초중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퓨처 특별 시험을 최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KT가 개발한 AI 활용 능력시험 AICE는 그동안 성인 및 고등학생 중심으로 시행됐으나 이번에 'AICE 퓨처'가 공개되며 전 생애주기에 걸친 AI 교육 및 역량 검정이 가능해졌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디지털 시대에 AI 활용 능력은 전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갖춰야 하는 기본 역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가 보유한 AI 인재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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