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태닝 이유를 밝혔다.
이날 돈낙짜글이 라운드에서 규현 원샷 프로젝트로 슈퍼주니어-T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가 진행됐다.
MC 붐은 2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오늘 오로지 규현 씨의 원샷을 위해 제작진들이 회의를 했다"며 "오늘 대결을 펼칠 그룹은 슈퍼주니어-T"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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