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 ‘골든보이’ 이강인(22)이 세계 최고의 빅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마요르카와 계약에 따라 이강인이 이적료의 20%(약 63억원)를 받게 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강인은 이번 이적으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등 세계 최고의 스타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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