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22)이 마침내 한국인 최초로 세계 명문클럽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은 이날 파리 현지에서 가진 PSG 입단 첫 인터뷰에서 파리 도착 소감과 플레이 스타일 및 신생 클럽에서의 목표에 대해 구체적을 밝혔다.
PSG는 "2028년까지 계약된 이강인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클럽에 입단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되었다"면서 이강인이 선수로서 그동안 걸어온 길을 자세히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