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맞대결이 무산된 셀틱과 울버햄턴원더러스가 이번 달 아일랜드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을 논의 중이다.
7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시 미러’는 셀틱과 울버햄턴이 7월 29일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셀틱과 울버햄턴은 당초 7월 말 한국 투어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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