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 속도 낸다... 오는 10일 두 번째 재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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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속도 낸다... 오는 10일 두 번째 재활 등판

류현진(토론토)이 오는 10일(한국시간) 두 번째 실전 등판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 탬파 타폰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수술 후 첫 등판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류현진은 나흘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올라 몸 상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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