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탈옥을 계획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금치 30일의 징벌을 내렸다.
서울남부구치소는 지난 7일 징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형의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등의 규정에 따라 김 전 회장에 대해 이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금치 30일은 ‘형의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기록된 14개의 징벌 중 가장 무거운 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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