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의 나이로 방송인 유영재와 재혼을 한 배우 선우은숙이 최근 임신 루머 에 강경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남편 유영재와 갈등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결혼 8개월 만에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신혼여행에서도 두사람의 성격차이는 드러났는데요, 선우은숙, 유영재는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선우은숙은 비행기에서 마주 보고 기내식을 먹기 위해 자리까지 옮겼지만 유영재는 승무원과 승객들과 대화를 나누느라 여념이 없었고 선우은숙은 이내 불편한 표정으로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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