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김명수(인피니트 엘)와 최진혁이 짜릿한 콤비 플레이로 판을 뒤엎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만에 다시 나타난 장지수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장호우와 한승조는 물론이고 한제균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장호우는 해빛건설의 청산 결정에 한승조의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은 한제균의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장지수가 마음을 바꾸길 바랐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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