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 배수관로 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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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배수관로 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3명 사상

전남 화순의 한 정수장 지하탱크에서 배수관로 보수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41)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구조 과정에서 119구조대원 4명도 가스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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