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로또 '황금손' 출격…"아픈 아이들 치료 시기 놓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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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로또 '황금손' 출격…"아픈 아이들 치료 시기 놓치지 않았으면"

가수 별이 1,075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최근 남편 하하와 함께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MC로 재능기부를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소개해서 많은 사람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1년간 아버지의 투병 생활을 지켜보며 아픈 당사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별은 아픈 아이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그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와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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