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장’ 포체티노, 케인과 재결합?... “좋은 관계라는 걸 모두가 안다”
첼시의 신임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옛 제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과의 재결합 가능성에 답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5년 이상 토트넘을 이끌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케인 영입설에 대한 포체티노 감독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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