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3위, 연봉 120억...‘몸값 850억’ 김민재, 뮌헨 이적 최종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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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3위, 연봉 120억...‘몸값 850억’ 김민재, 뮌헨 이적 최종 국면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다.

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뮌헨 선수가 되기 위한 메디컬 테스트의 주요 부분을 끝마쳤다.선수측과의 거래는 이미 합의가 됐다.다음 단계는 5000만 유로(약 714억 원)의 바이아웃을 발동시키는 것이다.발동되면 곧 오피셜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그래도 김민재의 뮌헨 이적 발표는 아무리 늦어도 7월 15일을 넘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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