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중에 교차로에서 잠들었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백해룡 "공수처에 압수수색영장 신청했는데 '접수 보류'"
"홀로 남겨진 지 364일째, 아무것도 하지 못한 아빠가 미안해"
외국인 '전기·전자업종' 쏠림 심화…지분율 1년 전보다 4.7%p↑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양남희 회장 기소…특검 "시장질서 파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