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KIA 주장 김선빈, 배팅볼 투수 자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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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둔 KIA 주장 김선빈, 배팅볼 투수 자청한 이유

지난달 18일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KIA 주장이자 주전 2루수인 김선빈(33)이다.

엄지손가락 골절상에서 회복하고 1군 복귀를 눈앞에 둔 김선빈은 다친 곳이 크게 불편하지 않은 듯, 마치 1루에 정확하게 송구하는 것처럼 마운드에서도 힘 있게 던졌다.

김선빈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기 전까지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18타점, 18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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