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하고 지낸다는 의심을 하며 손가락을 잡아 꺾는 등 상습 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 받았다.
같은달 22일에는 B씨가 전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으로 의심해 얼굴을 때린 뒤 왼손을 잡고 꺾는 등의 폭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 동거를 시작한 이후부터 약 4개월 동안 상습 폭행하고 상해를 가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