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고꾸라뜨려 폐사… 동물 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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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고꾸라뜨려 폐사… 동물 학대 논란 ‘태종 이방원’ 제작진, 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

촬영을 위해 말을 학대한 ‘태종 이방원’ 제작진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6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50대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프로듀서 김 모 씨 등 제작진 3명은 지난 2021년 11월 2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말의 앞다리를 밧줄로 묶은 뒤 말을 달리게 해 고의로 바닥에 고꾸라지게 하고, 이후 적절한 치료 조치도 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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