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R&D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2032년 매출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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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R&D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2032년 매출 5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경영 기조를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통해 10년 후인 2032년, 그룹사 합산 매출 5조원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7일 한미사이언스는 미래 핵심성장 동력 3개 기둥으로 △혁신신약 R&D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를 정했다고 밝혔다.

R&D 부문에서는 '랩스커버리'를 포함한 지속형 바이오신약과 더불어 세포·유전자(Cell&Gene) 치료제, mRNA 기반의 새로운 모달리티1를 토대로 혁신 동력을 확장하고, 제이브이엠과 북경한미약품, 혁신신약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성과를 달성하는 한편, AI와 디지털 빅데이터 분야에 강점이 있는 기업 인수 추진 등으로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탄탄한 캐시카우를 만들어 낸다는게 체질 개선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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