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해 3월 경기 파주시 소재의 군대 생활관에서 동료 장병들이 밤에 시끄럽게 떠들며 자신을 험담했다는 생각에 5분대 기조 조끼 안에 있던 군용 대검을 꺼내 20대 B 씨의 턱과 귀 부위를 찔러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았다.
또 옆에서 이를 말리던 20대 C 씨에게도 대검을 휘둘러 상해를 가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최근 5년간 국방부 통계 사망자 1위 이유는 극단적 선택(513명·약 50%), 2위 이유는 군기 사고 사망자(256명·약 2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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