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최재림이 거침없이 망치질을 하는 모습과 폭우 속 검은 우비를 입고 맨손으로 땅을 파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재림이 폭우 속에 검은 우비를 입고 마당에 쪼그려 앉아 초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최재림이 ‘맥시멀리스트 재림 하우스’의 대청소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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