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7시간 비상행동'…"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반대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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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시간 비상행동'…"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반대 선언해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17시간 비상행동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편이 아닌 우리 국민의 편에 서기 바란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실제 행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라도 해야 한다.그것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가 해야 될 마땅한 책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국민들은 단합된 마음으로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 도쿄전력, IAEA에 오염수 해양 투기를 단호히 반대하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결의를 다졌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민주당이 늘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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