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놀부 심보? 내가 못먹으니 부숴버리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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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놀부 심보? 내가 못먹으니 부숴버리겠다는것"

이재명 당 대표가 직접 "놀부 심보", "치기" 등 수위 높은 표현을 동원해 선봉에 섰다.

이 대표는 "놀부 심보도 아니고 참 기가 막힌다.내가 못먹으니 부숴버리겠다는 것이냐"며 "치기마저 느껴지는 백지화 선언이 바로 백지화돼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장관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그 피해는 아무런 죄 없는 양평군민, 경기도민과 서울시민 등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며 "원 장관은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을 해소하기는 커녕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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