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에 참가해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각조 1, 2위 팀이 3차 예선에 오르며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얻게 된다.
중립지역에서 각 팀당 2경기씩 진행해 각조 1위가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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