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장기보험 부문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2019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정책 자문위원 제도'를 도입해 외부 소비자보호 전문가 참여를 통해 소비자정책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권익보호가 더욱 중요해진 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3년에도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과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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