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기사를 보고 화가 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전민기는 3위가 '사소한 단어나 표현에 민감한 사람'이라고 밝혔고 전민기와 박명수는 "둘 다 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예전에 '못생긴 거로 떠서 여기까지 왔다'는 기사를 보고 약간 화가 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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