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유영재 아나운서에게 더는 일방적으로 밥을 차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아들과 함께 사는 한 지인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아내가 아들을 먹이려고 밥을 차리면 그때 얻어먹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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