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뻉소니범을 잡은 공으로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천수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이천수와 매니저는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서울 동작구 동작동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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