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이번주 안에 프랑스 파리로 이동, 파리생제르맹(PSG) 이적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PSG는 감독 교체 발표를 먼저 하고 그 뒤로 선수 영입 발표를 미뤄 왔다.
영입 발표 방식을 보면 ‘이미 영입을 확정한 선수들의 발표 영상을 다 만들어 두고 엔리케 감독 기자회견 이후 공개할 것’이라는 현지 관측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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