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과 마카오톡파원은 타워 정상 주변을 한 바퀴도는 짜릿한 스카이워크 체험에 이어 무려 높이 233m를 자랑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에 도전한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번지점프에 나선 마카오톡파원이 최대 속력 120km/h의 속도로 수직 낙하하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용기 있는 마카오톡파원의 도전에 존경한다고 말하며 감탄한다.
그중에서도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VR 게임에 과몰입한 김숙과 마카오톡파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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