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여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1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린시위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인뤄닝(중국)과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결국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인뤄닝의 KPGA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또 중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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