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 마운트→'NO.1' 오나나? "맨유, 712억 거절당했지만...인테르와 대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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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마운트→'NO.1' 오나나? "맨유, 712억 거절당했지만...인테르와 대화 계속"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한국시간) SNS에 "맨유는 오나나에 대한 오퍼를 개선했다.4,500만 유로(약 641억 원)에 500만 유로(약 71억 원) 애드온이 더해진 5,000만 유로(약 712억 원) 상당 제안이다"라고 언급했다.

맨유는 다른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오나나와 접촉했다"라고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 또한 같은 소식을 조명하며 "맨유는 인터밀란 골키퍼 오나나를 이틀 안으로 영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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