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한국 영화 4편이 쏟아지는 가운데 다크호스가 될 만한 2편이 추가로 '여름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우성이 주연하고 연출한 액션 영화 '보호자'는 8월 15일 개봉한다.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는 '보호자'와 같은 날 개봉해 정면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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