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15일) 전날 개최되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 올스타(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와 남부리그 올스타(상무,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KT 위즈, KIA 타이거즈) 대표로 각각 24명씩 모두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북부리그 올스타는 3루 덕아웃을 사용하고 후공에 나서고 김성갑 한화 퓨처스팀 감독이 이끈다.
정이황, 허관회, 김건, 이민준, 유로결(이상 한화), 성재헌, 조원태, 김성우, 이주형, 김범석(이상 LG) 윤석원, 이종민, 양경식, 박찬혁, 주성원(이상 고양) 서상준, 김건웅, 류효승, 최유빈, 김정민(이상 SSG) 김유성, 이원재, 최지강, 윤준호(이상 두산)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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