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위’ ATL 더 강해진다 ‘에이스 부상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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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 ATL 더 강해진다 ‘에이스 부상 복귀 임박’

부상 이탈 중인 에이스가 복귀에 시동을 건다.

애틀란타는 지난 6일까지 58승 28패 승률 0.674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메이저리그 7년차의 프리드는 지난해 30경기에서 185 1/3이닝을 던지며, 14승 7패와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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