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주연에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 등을 캐스팅하고 최근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영화는 전직 메달리스트 진봉(류승룡 분)이 아마존 오지 출신 선수들을 이끌고 한국에서 열리는 양궁 세계선수권 대회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선규는 진봉의 아마존 프로젝트를 돕는 혼혈아 출신 통역사 빵식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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