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운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 턴 하흐 감독이 버티는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시작부터 마운트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영입을 확정한 후에는 그에게 7번을 배정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 팬들은 SNS를 통해 마운트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보다 앞서 7번 셔츠를 받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맨유는 놀랍게도 마운트에게 베컴과 호날두 등 구단의 전설들이 입었던 7번 셔츠를 건넸다"라며 맨유 팬들의 불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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