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왼쪽)과 조빈.
1980년생인 원흠은 2018년 노라조에 합류해 이혁이 떠난 자리를 채웠다.
노라조는 지난 4일 신곡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와 ‘리브 미 얼론’(Leave me alone)을 수록한 새 싱글을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천정궁 갔나" 또 물어도…"그건 핵심 아냐"
82메이저, 단독콘서트 5회 연속 매진… 막강 티켓파워
홍진영, '주사이모' 친분설 강력 부인… "12년 전, 기억 안 나"
윤미래, 깜짝 신곡 '숨' 발매…남편 타이거JK와 공동 작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