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가세 대상자 645만명…홈택스 신고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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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가세 대상자 645만명…홈택스 신고서비스 확대

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가 개인 일반과세자 522만명과 법인 123만개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도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특히 세부서 방문 없이 홈택스(www.hometax.go.kr)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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