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 두 번째 공개회의에서 당 내부를 향한 작심 비판이 쏟아졌다.
혁신위 제안에 대한 당 소속 의원들의 뜨뜻미지근한 태도를 지적하는 한편, 구설에 오른 당 내 인사들에 대한 실명 비판도 나왔다.
윤 위원도 "혁신위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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