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탈퇴' 캡, 하루 일당 7만원으로 찾은 행복 "나에게는 아이돌이 막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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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탈퇴' 캡, 하루 일당 7만원으로 찾은 행복 "나에게는 아이돌이 막노동"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것'에는 '하루 일당 7만 원 받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는 아이돌 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최근 틴탑 탈퇴를 선언한 멤버 캡(본명 방민수)이었다.

그룹 탈퇴 이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캡은 "두 달 전에 아이돌을 그만뒀다, 아이돌로 일하는데 어느 순간 스트레스가 왔다 술을 많이 마셔도 잠이 안 와서 수면제 복용을 5년 정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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